올해, 나의 책읽는 습관을 도와줄 [밀리의 서재] feat.아이패드프로3, 굿노트

올해, 나의 목표중에 하나가,  일주일에 2권 책 읽기

 

보통의 경우에는,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책읽는 것이 나에게는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가 않아서, 

귀찮더라도,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직접 책을 구매해서 보곤 했더랬지.

 

 

그런데, 얼마전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나서 

나의 독서패턴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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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의 굿노트 와 밀리의 서재 를 이용하면.

실제로 책을 보는 것처럼, 한쪽에 책을 띄워놓고,

필요한 부분을 캡쳐하고, 메모하면서 독서노트를 만들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매월 만원 정도의 돈으로 무제한 책을 구독할 수 있어서. 

이런 실용서적 처럼 빠르게 보고, 메모하여 습득하는 책들을 볼 때 내게 아주아주 효과적이다.

 

게다가, 아이패드의 캡쳐 기능(아이패드프로 화면 캡쳐(스크린샷)하는 법) 을 띄워놓고,  원하는 페이지를 바로 캡쳐, 복사해서, 

굿노트 독서노트에 붙여넣기 하여, 내가 메모하고 싶은 부분을 밑줄긋기, 내생각 첨부하여 적기 등으로 활용하니

정말 좋은 것 같다. 

 

 

 

 

 

나처럼. 새해엔. 독서습관. 이란 계획을 세웠다면. 

밀리의 서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