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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는 정말 자랑할만한 카페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자주가고 애정하는 이곳.
카페웨더.

 

집에서 차마 못누리는.

호사스러운 멋진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곳.

낡은 학교에서나 밟아볼법한 나무마루바닥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탐나지 않는 것이 없는 소품들.

 

 

 

눈으로도 , 입으로도 맛있는 다양한 메뉴.

특히나, 나는 여기 크루아상 샌드위치가
내입에 딱 맞더라.

 

 

 

강아지를 데려가도 눈치보지 않을수 있는 애견동반카페.

물론. 비동반 손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안도록.

강아지용쿠션을 준비해서. 앉히고.

낯선사람들에게도 짖지 않도록 하는 것은 팻팸의 매너.

 

 

 

1층에는. 카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용품. 아동의류 등의 탐날만한 소품들을 판매하는 판매장이기도 하다.

 

 

 

 

2층의 루프탑.

안전을 위하여 아이들은 출입금지지만. 날씨가 좋다면 누구라도 앉고싶어질만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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